[신화망 홍콩 2월5일] 중국 내륙과 홍콩 간 왕래가 오는 6일 부로 전면 재개된다. 현재 홍콩 지하철(MTR) 둥톄(東鐵)선 뤄후(羅湖)역은 이미 운행 준비를 마친 상태다. 뤄후역 직원이 3일 당직을 서고 있다. 2023.2.3
3일 홍콩 지하철(MTR) 둥톄(東鐵)선 뤄후(羅湖)역 내 고객서비스센터 내부. 중국 내륙과 홍콩 간 왕래가 오는 6일 재개된다. 이를 앞두고 뤄후역은 이미 운행 준비를 마친 상태다. 2023.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