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누장 2월21일] 관광객이 19일 윈난(雲南)성 누장(怒江)리쑤(傈僳)족자치주 푸궁(福貢)현의 한 마을 여인숙에서 서우좌판(手抓飯∙손으로 먹는 밥)을 체험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윈난성 누장리쑤족자치주는 천혜의 천연 자원과 민족 문화를 활용해 녹색 관광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농촌 활성화를 이루고 있다. 2023.2.2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2-21 07:22:30
편집: 朴锦花
[신화망 누장 2월21일] 관광객이 19일 윈난(雲南)성 누장(怒江)리쑤(傈僳)족자치주 푸궁(福貢)현의 한 마을 여인숙에서 서우좌판(手抓飯∙손으로 먹는 밥)을 체험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윈난성 누장리쑤족자치주는 천혜의 천연 자원과 민족 문화를 활용해 녹색 관광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농촌 활성화를 이루고 있다. 202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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