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1일] 한 시민이 지난달 28일 '스광(時光) 우체국'을 방문해 랜덤우표 자판기를 체험하고 있다.
중국우정저축은행 베이징지점과 중국우정 베이징지점, 리쩌톈디(麗澤天地)몰이 최근 베이징 리쩌금융상무지구에 '스광 우체국'을 선보였다. 옛 우편 카운터와 옛 전화기, 옛 우체통 등을 배치해 '옛날 우체국'을 그대로 재현한 '스광 우체국'에는 엽서 축음기나 랜덤우표 자판기 등 체험형 콘텐츠도 준비됐다. 2023.2.28
중국우정저축은행 베이징지점과 중국우정 베이징지점, 리쩌톈디(麗澤天地)몰이 최근 베이징 리쩌금융상무지구에 '스광(時光) 우체국'을 선보였다. '스광 우체국'은 옛 우편 카운터와 옛 전화기, 옛 우체통 등을 배치해 '옛날 우체국'을 그대로 재현한 곳이다.
한 시민이 지난달 28일 '스광 우체국'을 방문해 체험하고 있다. 2023.2.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