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8월16일] 15일 베이징시 팡산(房山)구 허베이(河北)진의 한 유치원 분원에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베이징시 먼터우거우(門頭溝)구, 팡산구 등지의 폭우 피해 학교들이 복구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들 학교는 소독, 환경 정비, 건물 수리, 임시 수업 장소 마련 등 작업을 하며 개학을 준비하고 있다. 2023.8.15
베이징시 먼터우거우(門頭溝)구, 팡산(房山)구 등지의 폭우 피해 학교들이 복구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들 학교는 소독, 환경 정비, 건물 수리, 임시 수업 장소 마련 등 작업을 하며 개학을 준비하고 있다.
15일 팡산구 허베이(河北)진의 한 유치원 분원에서 소독 하고 있는 교사. 2023.8.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