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1월20일] 작업자가 19일 기계로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 얼음저장소에 얼음을 쌓고 있는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하얼빈 빙설대세계'에선 다음 빙설시즌에 대비한 얼음 저장 작업에 한창이다. 작업자들이 얼어붙은 쑹화(松花)강에서 얼음을 잘라 운반해 오면 대형기계로 얼음 조각을 정돈해 쌓는다. 2024.1.19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가 다음 빙설시즌에 대비한 얼음 저장 작업에 한창이다. 작업자들이 얼어붙은 쑹화(松花)강에서 얼음을 잘라 운반해 오면 대형기계로 얼음 조각을 정돈해 쌓는다.
19일 드론 사진으로 담은 '하얼빈 빙설대세계' 얼음 저장 작업 현장. 2024.1.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