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1일] 30일 베이징 국가전적(典籍)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정관(貞觀)--이세민(당 태종)의 성세장가(盛世長歌)'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중국문물교류센터, 국가도서관(국가전적박물관), 셴양(咸陽)시 문화여유국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정관--이세민의 성세장가' 전시회 개막식이 이날 베이징 국가전적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토우, 금은기, 석조상 등 249점이 전시된다. 2024.4.30
중국문물교류센터, 국가도서관(국가전적박물관), 셴양(咸陽)시 문화여유국 등이 공동 주최한 '정관(貞觀)--이세민(당 태종)의 성세장가' 전시회 개막식이 30일 베이징 국가전적(典籍)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토우, 금은기, 석조상 등 249점이 전시된다.
이날 전시회에서 선보인 금 장신구. 2024.4.3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