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5월2일] '2024 상하이 국제 커피문화제'가 1일 상하이 쉬후이(徐匯) 빈장(濱江)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국제화' '소비 촉진' 등을 키워드로 커피를 테마로 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2024 상하이 국제 커피문화제' 개막식 현장. 2024.5.1
'2024 상하이 국제 커피문화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1일 로봇 커피 제조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2024 상하이 국제 커피문화제'가 이날 상하이 쉬후이(徐匯) 빈장(濱江)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국제화' '소비 촉진' 등을 키워드로 커피를 테마로 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2024.5.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