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광저우 5월2일] '제135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 3기 행사가 1일 개막했다.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장난감, 임산부 및 영유아 용품, 패션, 문구, 가정용 방직품, 헬스∙레저 5개 전문 섹션, 총 21개 전시구역, 2만4천 개의 부스가 마련됐다. 본 행사에는 1만1천 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날 '제135회 캔톤페어' 3기 행사장 현장. 2024.5.1
1일 '제135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의 한 식품 부스에서 참가업체와 상담 중인 외국인 바이어.
'제135회 캔톤페어' 3기 행사가 1일 개막했다.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장난감, 임산부 및 영유아 용품, 패션, 문구, 가정용 방직품, 헬스∙레저 5개 전문 섹션, 총 21개 전시구역, 2만4천 개의 부스가 마련됐다. 본 행사에는 1만1천 개 업체가 참가했다. 2024.5.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