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천궁 5월2일] 벼루 장인이 지난달 30일 구이저우(貴州)성 천궁(岑鞏)현 쓰저우(思州)돌벼루 무형문화유산 전승기지에서 쓰저우돌벼루를 조각하고 있다.
쓰저우돌벼루는 과거 쓰저우라고 불린 천궁현의 특산물로 예로부터 문인묵객의 사랑을 받았다. 20단계에 가까운 복잡한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쓰저우돌벼루는 지난 2021년 중국 국가급무형유산 대표 프로젝트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2024.4.30
쓰저우(思州)돌벼루는 과거 쓰저우라고 불린 구이저우(貴州)성 천궁(岑鞏)현의 특산물로 예로부터 문인묵객의 사랑을 받았다. 20단계에 가까운 복잡한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쓰저우돌벼루는 지난 2021년 중국 국가급무형유산 대표 프로젝트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벼루 제작 전승자가 지난달 30일 높이 쌓인 석재 속에서 쓰저우돌벼루에 쓸 돌을 고르고 있다. 2024.4.3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