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청마이 9월8일] 하이난(海南)성 청마이(澄邁)현 소방 구급대원이 7일 도로에서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를 치우고 있다.
태풍 야기(Yagi)의 영향으로 하이난성 청마이현 곳곳에 재해가 잇따르자 현지 소방 당국은 급수, 구조 등 재난 복구 작업을 서둘러 경제∙사회 안정과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2024.9.8
태풍 야기(Yagi)의 영향으로 하이난(海南)성 청마이(澄邁)현 곳곳에 재해가 잇따르자 현지 소방 당국은 급수, 구조 등 재난 복구 작업을 서둘러 경제∙사회 안정과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청마이현 소방 구급대원이 7일 현지 데이터센터에 냉각수를 보충하고 있다. 2024.9.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