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럴림픽] 투혼과 의지, 역동적인 도전으로 감동의 드라마 써 내려간 선수들-Xinhua

[파리 패럴림픽] 투혼과 의지, 역동적인 도전으로 감동의 드라마 써 내려간 선수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9-08 13:16:48

편집: 陈畅

[신화망 파리 9월8일] 파리 패럴림픽 폐막을 코앞에 두고 각국 선수들이 마지막 투혼과 의지를 불태워 감동의 드라마를 써 내려가고 있다.

6일 파리 패럴림픽 여자 에페 개인전(스포츠 등급 A) 결승에서 중국 선수 천위안둥(陳遠東∙오른쪽)이 한국 선수 권효경을 15-6으로 꺾고 금메달을 거머줬다. (사진/신화통신)
6일 파리 패럴림픽 역도 여자 61㎏급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추이젠진(崔建金)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나이지리아의 오니예치 마크(가운데), 은메달을 차지한 중국의 추이젠진(왼쪽), 동메달의 멕시코 아말리아 페레즈 바스케스가 함께 손을 들어 축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6일 파리 패럴림픽 수영 여자 자유형 400m (스포츠 등급 S6) 결승에서 중국 선수 장위옌(蔣裕燕)이 5분12초07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신화통신)
7일 파리 패럴림픽 도로사이클 남자 도로독주(스포츠 등급 T1-2)에서 중국 선수 천젠신(陳健新)이 1시간15분08초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를 출발 하고 있는 천젠신 선수(왼쪽 앞). (사진/신화통신)
7일 파리 패럴림픽 탁구 여자 단식 (스포츠 등급 8)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황원쥐안(黃文娟)이 노르웨이 선수 아이다 후시치 달렌을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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