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우시 9월11일] 10일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시 후이산(惠山)에 위치한 찰흙인형 작업장에서 장인이 중국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인 니쑤(泥塑, 찰흙으로 만든 인형)를 만들고 있다.
우시시는 우시 니쑤, 징웨이슈(精微綉∙우시 자수), 창저우(常州) 대나무 조각 등 무형문화유산을 후이산고진(古鎭∙옛 마을)에서 전시∙생산∙판매해 더 많은 사람이 무형문화유산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4.9.10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시는 우시 니쑤(泥塑, 찰흙으로 만든 인형), 징웨이슈(精微綉∙우시 자수), 창저우(常州) 대나무 조각 등 무형문화유산을 후이산(惠山)고진(古鎭∙옛 마을)에서 전시∙생산∙판매해 더 많은 사람이 무형문화유산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0일 중국 공예미술 대가인 자오훙위(趙紅育)가 우시 징웨이슈 쌍면수(雙面繡) 작품을 만들고 있다. 2024.9.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