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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국제방송국 | 2015-02-18 16:49:36 | 편집: 리상화
대나무속 마을과 길
촉남죽해의 식피조성률은 87%에 달해 공기가 맑기 그지없다. 자연이 만드는 산소바로 인정되는 촉남죽해는 도시인의 허파를 맑게 하는 좋은 장소이다.
물은 대나무숲을 흐르다가 폭포로 쏟아지며 바위와 부딫쳐 대량의 음이온을 생성한다. 과학연구에 의하면 음이온이 함유된 공기는 건강, 특히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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