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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국제방송국 | 2015-02-18 16:49:36 | 편집: 리상화
안개속 대나무와 물
촉남죽해에서는 물이 또 한 명물이다. 조영담(照影潭)이니 화계(花溪)니 묵계(墨溪)니 용담(龍潭)이니 하는 우아한 이름의 물에는 아름다운 전설이 깃들어 있다.
조영담은 선녀가 거울로 사용한 연못이고 화계는 선녀가 물가에서 꽃을 꺾었다고 해서 지은 이름이며 용담은 용태자가 목욕한 곳이고 묵계는 용태자가 먹으로 삼아 촉남죽해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그렸다는 시냇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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