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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중화총상회: “일대일로”전략, 홍콩 경제에 새 동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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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2-26 09:53:49  | 편집 :  왕범

   [신화사 홍콩 2월 26일] 홍콩 중화총상회에서 24일, 을미년 춘제(春节)연회를 개최했다. 양자오(楊釗) 총상회 회장은 새로운 한해 글로벌 경제 비전과 금융시장에는 여전히 불투명한 요소들이 존재하며 홍콩도 더 많은 도전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행스러운 것은 내지의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고 중앙에서 “일대일로(一帶一路)”전략기획과 자유무역구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홍콩, 나아가 글로벌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양자오는 축사에서 올해는 양띠의 해이며 “길상여의(吉祥如意, 상서롭고 뜻하는 바와 같이 되다)”를 의미한다고 했다. 그는 또 사회각계에서 양의 해에 윈윈하려는 취지를 품고 서로 다른 의견은 미뤄두고 의견을 같이하는 부분부터 협력하며 2차 정치체제개혁에 대한 자문기회를 잘 틀어쥐어 기본법과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의 해석, 결정에 따라 법치를 고수하는 기초상에 이성적이고 실무적인 논의를 거쳐 2017년에는 일인일표(一人一票)로 행정장관을 선거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할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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