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보아오 3월 28일] 신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8일 하이난 보아오(海南博鰲)에서 해당 각측의 공동적 노력으로 “일대일로”건설의 비전과 행동 문서는 이미 작성됐다고 표시했다.
시진핑 주석은 보아오(博鰲)아시아포럼 2015년 연차총회 개막식에서 기조 연설을 발표하면서 “일대일로” 건설은 함께 상의하고 함께 건설하며 함께 공유하는 원칙을 받아들이며 폐쇄적인 것이 아니라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것이며 중국 한 나라의 솔로가 아니라 연선 국가의 합창이라고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현재 이미 60개 연선 국가와 국제기구가 “일대일로” 건설의 참여에 적극적인 태도를 표시했다고 지적했다.
시진핑 주석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일대일로”는 역내 국가에 실제적인 이익을 가져올 것이다. 해당 각측의 공동 노력으로 “일대일로”건설의 비전과 행동 문서는 이미 작성됐으며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건설 준비 작업이 실질적인 발걸음을 내디디고 실크로드펀드는 이미 순조롭게 가동되여 일부 기초시설 호연호통(互联互通) 프로젝트는 이미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글/ 신화사 기자 푸융타오(傅勇涛), 저우후이민(周慧敏), 번역/ 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