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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부 부부장: 中 올해 미국을 능가하는 세계 최대의 휴대폰 시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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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4-29 14:24:05  | 편집 :  왕범

   [신화사 베이징 4월 29일] “중국은 올해 미국을 능가하는 세계 최대의 휴대폰 시장이 될 것이다”,화이진펑(懷進鵬) 중국 공업과 정보화부 부부장은 28일, 글로벌 모바일인터넷대회(GMIC)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중국의 모바일 인터넷은 활발한 발전 시기, 전도가 아주 유망한 시기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화이진펑은 인터넷 및 그 이전의 기술은 우리에게 생산요소와 기술발전을 통합할 데 관한 무한한 공간을 제공했고 모바일 인터넷은 이런 생산요소들을 창조하고 또 역으로 집중시키고 있다면서 이는 우리에게 전혀 다른 새로운 세계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공업과 정보화부에서 최신 발부한 통신업 경제운행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휴대폰 유저 규모는 13억에 가까우며 모바일 인터넷 유저 규모는 9억에 육박했다. 모바일 인터넷은 오늘날 택시, 의료, 음식 주문, 게임, 금융 등 생활의 모든 방면에 깊이 침투됐으며 모바일 인터넷 사유는 더 많은 업종에 유입되고 있다. [글/신화사 기자 양춘쉐(楊春雪),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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