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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사, 제1분기 출경여행 연인원 89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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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6-16 10:44:17  | 편집 :  리상화

 

   [신화사 베이징 6월 16일] 15일, 기자가 중국 국가관광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중국 여행사에서 조직한 출경여행은 연인원 895.32만명, 4489.77만/ 1일으로 전해 동기대비 각 각 21.38%, 20.97% 성장했다.

   1분기 여행사 출경여행에 조직된 연인원수 Top10 국가 및 지역은 차례대로 태국, 홍콩, 한국, 타이완, 일본,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프랑스 등이다.

   입국여행면에서 1분기 여행사 입국여행 연인원수 Top10 객원지(客源地) 국가 및 지역은 홍콩, 한국, 타이완, 마카오, 태국, 일본, 미국, 말레이시아, 러시아 등 순위로 나열된다.

   이번 통계는 국가관광국에서 작성하고 국가통계국에서 비준한 《관광통계조사제도(旅遊統計調查制度)》에 근거하고 각 성, 자치구, 직할시 관광행정관리부문의 심사와 결정을 거쳤다. 통계시스템은 1분기 전 중국 여행사가 총 27072개로 집계했다. [글/ 신화사 기자 첸춘센(錢春弦),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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