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목: 외교부, 중국의 남해도서 주권은 명확하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남해의 관련 섬에 대해 논쟁의 여지가 없는 주권을 가지고 있다며 이는 건설 조치를 통해 증명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측이 자기 영토에서 일부 정당한 건설활동을 진행하여 섬 주둔 인원과 시설 등에 필요한 조건을 보장하고 이 구역 국가와 해당 경제체 상업무역활동에 국제 공공 제품을 제공하는 것은 비난의 여지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관련국 특히 일부 역외 국가가 지역 긴장 상황을 조장하는 일들을 하지 말고 본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는 일들을 많이 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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