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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교류와 협력은 여전히 중미관계의 주류

출처 :  중국국제방송 | 2015-06-28 15:44:39  | 편집 :  서위

 원제목: 왕의, 교류와 협력은 여전히 중미관계의 주류

   왕의(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6월 27일 베이징에서 중미 양국은 양자, 지역 혹은 국제면에서 광범위한 공통이익이 있으며 교류와 협력은 여전히 중미관계의 주류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왕의 부장은 제4차 세계평화포럼에 참가해 중미관계 및 미국의 대 중국정책에 중국측은 어떤 요구가 있는가 하는 물음에 이와같이 표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미관계는 최대 선진국과 최대 개발도상국간의 관계라고 하면서 때문에 쌍방에 영향줄뿐만아니라 전반 세계에도 영향준다고 표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미국의 대중국정책을 개변시킬 의향도 또한 개변하지도 못한다고 하면서 하지만 우리는 중미간 협력해 신형의 대국관계를 구축할데 관한 방안을 내놓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는 서로 충돌하지 않고 대항하지 않는 것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는 것을 왕래의 준칙으로 삼고 협력상생을 실현하는 것을 노력의 목표로 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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