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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저녁, 중국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시 정부에서는 "7.1" 중대 교통사고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서 사고 발생시 두개의 감시용 카메라가 찍은 영상 자료와 운전 기록 영상 자료를 공개했다. 또한 지안시 교통경찰대대 쑤원보(蘇文博) 대대장은 초보적 조사 결과를 공개해 사고 주요 원인은 운전자 왕리신(王立新)의 과속 운전 및 커브길 운전 부주의라고 밝혔다.[촬영/ 신화사 기자 왕하오페이(王昊飛),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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