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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라싸 7월7일]中시짱 유동 도서차, 독자에게 서비스 제공 7월6일 한 학부모가 초등학생을 데리고 "유동 도서차"에 와 책을 빌려 보고 있다. 시짱자치구 도서관에서 최근에 출시한 "유동 도서차"는 시민들의 큰 인기를 받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이 "유동 도서차"는 대형 버스를 개조하여 만든 것인데 도서 2000여 권을 소장하고 있다. 독자들은 차안에서 책을 읽을 수도 있고 빌려갈 수도 있다. 차안에는 전문도서관리원 두명을 배치하여 독자들에게 도서 제출증을 만들어 주고 도서 예약을 하는 등 서비를 제공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루펑(張汝锋 ) 번역 필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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