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성라이윈(盛来運) 中국가통계국 대변인이 국무원신문판공실(國務院新聞瓣公室) 발표회에서 2015년 상반년 중국 국민경제 운행상황에 대해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신(李鑫), 번역/ 리상화]
[신화사 베이징 7월 15일] 중국국가통계국이 15일 수치를 발표했다. 초보적인 계산에 따라 상반년 중국 국내 총생산액(GDP)는 296868억 위안으로 불변 가격으로 계산했을 때 7%증가했다. 분기별로 볼때, 제1분기에 전년 동기대비 7% 증가했고 제2분기 역시 7%증가했다.
성라이윈(盛来運) 中국가통계국 대변인은 국무원신문판공실(國務院新聞瓣公室) 발표회에서 ‘상반년 국민경제 운행이 완만한 가운데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면서 국민경제 운행이 합리적인 구간에 처해있고 주요 지표가 점차 좋아지고 있으며 완만해지는 가운데 안정적이고 안정적인가운데 좋아지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표시했다. [글/ 신화사 기자 왕시(王希), 왕유링(王优玲),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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