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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외직구 열풍으로 아마존 거래량 증장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20 09:30:24 | 편집: 왕범

(国际·图文互动)(1)中国海淘热带火亚马逊生意

   7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아마존 트레이시 운영센터

   [신화사 샌프란시스코 7월 20일] 해외직구를 사용한 중국 소비자가 늘어가면서 미국 아마존은 스마트 로봇 등 선진 기술을 통해 효율을 제고시키고 브랜드의 유명도, 글로벌적인 네트워크, 물류배송력과 공급업자 자원 등 우세를 빌어 중국에서 아마존의 국제 전자상거래 구도를 그리고 있다.

   한 기구의 예측에 따르면 2018년까지 중국의 "해외직구"인수는 3560만명으로 연간 소비액은 10000억위안에 달할 것이다. 여러 아마존 고위급 관리자들이 일전 신화사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구매력이 높아진 중국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해외 상품에 대한 수요가 왕성한 면이 있다. 또한 상품의 국제운송 및 수입원가가 낮아지면서 중국정부가 여러가지 조치로 자유무역구를 발전시키고 있기 때문에 아마존은 중국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은 국제브랜드에 관심을 더 돌리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마단(马丹),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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