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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톤 공주는 "찻집"은 중국 청나라 말기부터 항일전쟁 승리까지의 50여년간 중국사회 발전 변화의 축소판이라면서 번역작품 발행이 태국 인민들이 중국과 베이징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시린톤 공주는 중국 문화를 사랑하고 열심히 중국어를 연구하면서 지금까지 중국작가의 여러편 문학작품을 번역출판했습니다.
시린톤 공주의 최신 번역작품 "찻집"은 중국과 태국 수교 40주년과 시린톤 공주 60살 생일과 시간적으로 겹치기 때문에 중국과 태국의 문화교류 추진에 도움이 될것이며, 중국역사와 민속문화에 대한 태국인민들의 이해를 증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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