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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특전사 훈련장에서 여성의 자태 보여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23 07:09:08 | 편집: 서위

   군영에 가장 아름다운 것이 있다면 그들은 바로 . 마음 속의 꿈을 이루기 위해  푸른 미채를 선정하였다. 훈련 장에서 남자병사들과 같이 땀을 흩뿌리고 위급한 임무가 있을 때 마다 앞장서는 여병들이다. 그녀들은 완강한 의지로 남자병사들에게 뒤지지 않는 다채로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번역/실습생 최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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