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7월 23일] 황리빈(黃利斌) 중국공업과 정보화부 운행검측조율국(運行監測協調局) 부국장이 22일, 국무원뉴스판공실 발표회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거시 형세가 안정적이고 공업 대 성이 안정적이며 다수의 업종이 안정적이고 3대 수요에 하락이 멈추고 회복 조짐이 나타났으며 성장 안정화 정책 효과가 역할을 발휘하고 있는 등이 하반기 공업 경제운행이 안정적으로 반등하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지탱해주고 있다. 하반기 공업 경제형세가 상반기에 비해 좋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황리빈은 상반기 경제성장과 취업이 합리한 구간에 머물렀고 공업의 안정적 반등을 위해 양호한 기반을 마련해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규모이상 공업 증가치는 연속 3개월간 반등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는 연속 4개월 간 임계값 위에 머물러 있다. 규모이상 공업의 이윤 증폭은 4, 5 두달 사이에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됐다. 공업성장을 이끌고 있는 3두 마차를 놓고보면 소비, 투자 모두 4, 5 두달 사이에 반등 추세를 보였다. [글/신화사 기자 쉬청(許晟), 장신신(張辛欣),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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