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위성뉴스사이트가 보도한데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2일 러시아 국가 반테러위원회는 러시아 안전부대가 러시아 인구시인지역에서 무장테러분자 8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회는 이날 대외에 사살된 무장인원은 "이슬람국"테러조직에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위원회는 이 테러분자들은 줄곧 법집행인원과 현지 기업을 사기치는 등 테러활동을 진행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안전부대는 감청을 통해 그들의 종적을 밟았으며 매복습격을 진행했습니다. 러시아안전부대는 매복습격 현장에서 대량의 자동보총, 수류탄, 자제폭탄과 2000여발 총알을 발견했습니다.
현재 러시아는 반테러압력이 날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러시아안전기구는 현재 테러분자들이 끊임없이 국경지역에서 내지로 몰려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각측이 연합해 공동으로 "이슬람국"테러조직을 타격할데 관해 여러번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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