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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06 13:53:14 | 편집: 필추란
한국의 관광경찰(촬영/신화사 기자 리상화)
중국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한국의 일부 관광거리에는 관광경찰들이 배치되었는데 그들 역시 중국어를 조금씩 구사하고 있다 한다. 소개에 따르면 관광경찰들이 중국어를 배운 것은 좀 더 편리하게 중국 관광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란다. 그도그럴 것이 명동거리를 찾는 관광객들 중 근 70%가 중국 관광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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