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동아일보 (촬영/신화사 기자 리상화)
동아일보사 방문기간, 우리를 접대한 책임자 서선생은 중국에 대해 한국인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동아일보에는 중국에 관한 뉴스가 거의 매일 실리는 상황이라 전했다. 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 하종대 선생은 베이징에서 3년이라는 생활을 보낸 것에 대해 행운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중한 양국의 관계는 매우 밀접하며 동아일보는 중국 상황에 대한 각 방면의 정보들에 큰 중시를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글/신화사 세계문제연구센터 연구원 쉬창인(徐長銀),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