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서울시장 베이징서 한국 관광 홍보

  • 크기

  • 인쇄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06 10:06:09  | 편집 :  왕범

(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8월 6일] 4일, 5일 이틀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전염병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서울 관광업을 진작시키기 위해 박원순 한국 서울 시장이 베이징을 찾아 서울여행을 홍보했으며 “마음놓고 서울을 방문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2014년 서울의 입국 외국 관광객 수는 연인수로 1149만명에 달했고 그중 중국 관광객 수가 43.1%를 차지했었다. 올해는 메르스 전염병의 영향으로 서울을 방문한 중국관광객이 반수 이상 줄어들었다.” 박원순은 이같이 말하면서 호텔, 가이드 업종이 영향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쇼핑 관련 제조업도 큰 타격을 입었으며 서울은 다시한번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들이 만들어낸 관광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국 관광객들의 한국 관광 열정을 다시 불러일으키기 위해 서울시에서는 일련의 보급 조치를 출시했다. 그중 7월 1일부터 10월 31일 사이에 중단 없는 쇼핑 할인 판매활동을 지속할 것이며 이 기간에 서울광장에 공연을 상설하고 서울 불꽃축제, “한류”스타 콘서트 등 일련의 활동을 내어놓을 계획이다.

   박원순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서울을 찾는 관광객의 수를 회복시키는 동시에 서울에서는 이번 전염병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시켜 서울의 관광업이 새로운 방향에로 발전할 수 있게 추동할 계획이다. 한 방면으로 한국 관광을 기존의 단체여행, 쇼핑여행에서 자유여행, 역사문화여행으로 전환시키고 서울의 관광서비스업 사업일군들이 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수 있게 독촉해 중국 관광객들을 위해 더 나은 관광환경을 마련해줄 것이다. [글/신화사 기자 루창(魯暢),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501344865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