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8월 11일] “중국증권보(中國證券報)”에서 보도한데 의하면 지난주, 시장 수축량이 기복을 보였고 상하이종합지수는 2.20% 상승했으며 장내 상장지수펀드(ETF)는 80%로 회복세를 보이며 마감됐다. 지난주 A주 ETF의 매입 및 판매는 기본적으로 비슷하게 마무리되었다. 지난주 ETF 총 거래액은 1784억 위안으로 5월 이래 주당 거래액이 처음으로 2000억 위안 미만한 것이다. 여러 주가지수의 ETF 거래는 지난주에 비해 약 50% 수축했고 그중 상하이종합지수 180 ETF의 지난주 거래액은 19.09억 위안으로 그 전 주에 달성했던 224.02억 위안의 거래액에 비해 90% 이상 하락했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