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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10차 전국 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대회 귀주팀 그네 코치인 척명복(拓明福) 귀주민족대학 체육교원은 현지 정부의 지원자금은 귀주성 그네 선수 양성사업에 충분하다며 호남성에서 그네 뛰기 기교를 학습해온데다 수족 등 현지 소수민족 학생들이 그네훈련에 힘 쏟는 원인으로 그네 수준은 날로 높아간다고 밝혔습니다.
10일 오전 그네 경기 전국 9개팀 20명 선수중 유독 귀주성만 2개팀, 4명의 선수를 출전시켰습니다.
기타 팀들은 모두 선수 2명씩 파견했습니다.
[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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