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8월 12일]독일 "디벨트(Die Welt)"가 8월11일 보도한데 의하면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이체호시의 Prinovis 인쇄공장에 대해 글로벌규모를 구비한 중국물류센터유한회사(CLC)가 성공적인 인수작업을 최근 완료했다. 이에 100만 유로화를 투입하여 대형 물류센터로 건설할 것이라 계획하고 있다. 이체호시가 앞서 월요일에 소개한데 의하면 상술한 공정의 준비사업은 지난 몇주전에 이미 순리롭게 진행되었는데 이 지역의 21.5에이커에 달하는 토지에 대한 개조작업이 실시되었다. Prinovis가 점유한 이 토지는 독일 본부 베텔스만(Bertelsmann)그룹이 소유하고 있다. 이 토지의 매입가격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알려진 것이 없다. [글/ 신화사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