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8월 12일] 중국 재정부 사이트가 11일에 발부한 소식에 따르면 중앙 재정에서 1.25억위안에 달하는 중앙 자연재해생활보조자금을 내려보냈다. 이중 안후이(安徽)성에 7000만위안, 푸젠(福建)성에 5500만위안을 내려보내 최근 한시기동안 폭우, 홍수 재해를 입은 안후이, 푸젠 두 성 이재민들의 긴급 이전과 안치, 과도성 생활 보조, 훼손 주택 회복과 재건, 재해로 인해 사망한 인원 가족들에게 발급하는 위자료에 사용하게 했다.(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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