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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둔제(雪頓節), 방뎬(邦典), 탕카(唐卡), 먼바희극(門巴戲), 궈좡(鍋莊)...이와 같은 설역고원(雪域高原) 위의 문화 보물들이 과거의 50년 간에 민간에서 학교 강당, 도시 생활과 대중적 무대에 오르게 됐다. 2005년 시짱(西藏)자치구에서 무형문화재 보호 사업을 전개한 이래 국가 및 자치구에서 누적으로 보호 사업에 1.3억위안을 투입했다. 전면적 탐사를 거쳐 시짱의 800종 가까이 되는 무형문화재들이 발견, 응급 처치, 수집되었다. 실전되기 일보직전의 전통 문화들이 보호를 받으며 다시 한번 활력을 보이고 있다.[촬영/ 신화사 기자 거상다와(格桑達瓦),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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