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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18 09:22:11 | 편집: 전명
8월 17일, 톈진 "8.12" 폭발 사고 발생지 부근에 위치한 톈진 완커하이강청(萬科海港城)에 거주하는 대피 주민들이 현지 인민경찰, 무장경찰과 정부 업무 인원들의 동반하에 물건 찾으러 집에 돌아갔다.[촬영/ 신화사 기자 천이천(陳益宸),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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