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모스크바 8월 21일] 20일,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은 조선과 한국이 조선반도 형세에 악화를 초래할 행동은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러시아 외교부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된대 의하면 마리야 자하로바는 조선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현 상황에서 군사분계선에서 조선과 한국 사이에 포격전이 불어진 사태에 대해 매우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같은 상황에서 조선과 한국은 조선반도 형세에 악화를 초래할 행동은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신화사 기자 위에랜궈(嶽連國), 번역/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