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서울 8월 24일] 박근혜 한국 대통령 24일 청와대에서 현 사태를 야기한 조선의 지뢰도발을 비롯한 도발행위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가 한-조 고급별대화의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고 분명히 내세웠다.
조선의 사과와 재발방지의 약속은 한국의 안전과 국민안위에 연계되여 있기에 이문제에서 한국은 양보하지 않겠다고 朴대통령이 명확히 제시하였다. 불안과 재도발방지 위해 조선은 무엇보다 먼저 사과를 하고 조치를 취하는것은 아주 필요하다. 그러면서 사과가 없으면 한국은 그에 상응하는 조치는 물론 확성기 방송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박 대통령은 조선의 그어떤 도발에도 강력 대응하겠다며 만일 대화가 남북화해와 상호번영,평화에 도움이 된다면 한국정부는 꼭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했다. [글/신화사 기자 장칭(张青), 번역/실습생 박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