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8월 26일] 중국 경제일보(經濟日報)에서 보도한 데 따르면 중국 재정부에서 24일, 소식을 발부해 중앙재정에서 최근 2015년 일반 고등학교 운영 조건 개선 보조자금 40억위안을 하달해 극빈지역 일반 고등학교 건물 개조와 확장, 도서와 교학기기 설비 및 운동장 등 부속시설 건설에 전문적으로 사용하게 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재정부에서 소식을 발부해 중앙재정에서 최근 2015년 학전교육발전 전문자금 150억위안을 하달해 포상으로 보조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지방에서 신축, 개조와 확장, 서비스 구매, 편벽한 농촌 지역에서 순회 교육 지원 시점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반혜택성 학전 교육자원을 확대하고 유아 보조 제도를 보완하며 가정 경제가 어려운 유아와 고아, 장애아동들이 학전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도움을 주도록 인도, 지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