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여러 국가 수뇌, 9월초 訪中 일정 발표

  • 크기

  • 인쇄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31 10:18:11  | 편집 :  왕범

   [신화사 베이징 8월 31일] 9월 초, 세계 49명의 해외지도자 및 정부 고위급 대표들이 베이징에 모여 중국항일전쟁 및 반파시즘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행사에 공동 참석한다고 중국 환구시보(環球時報)가 종합 보도했다. 청궈핑(程國平)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지난 27일에 "9.3" 기념활동에 참석하는 외빈 규모는 이와 관련된 경축행사중 역대 최고라고 소개했다.

   러시아 "이타르타스"가 27일 보도한데 의하면 크렘린 뉴스국은 푸틴 대통령이 9월 2일부터 3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 열병식 참석 이외에도 중국과 러시아 지도자들은 회담을 개최하여 양국관계 발전 및 중요한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대해 논의하고 유엔, G20 등 국제조직구조내의 협력전경 심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하며 유라시아경제연맹 및 실크로드 경제벨트의 프로젝트 건설의 연결을 화제로 한 토론을 전개하게 된다.

   한국 KBS방송이 27일 보도한데 의하면 지난 26일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9월 2일 중국으로 떠나며 그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양국회담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는 이를 두고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사이의 여섯번째 회견이라 보도하면서 이 기회를 빌어 한국은 앞서 열린 한국-조선 고위당국자 접촉으로 협의를 타결한 이후 양국관계에 발생한 호전 등 상황을 소개함과 아울러 조선의 태도개변을 위한 중국 정부의 독촉작용이 힘을 발휘할수 있도록 호소할 것이라 보도했다.

   지난 26일, 라네르스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제관계협력부 부부장은 "제이콥 주마 대통령은 '9•3'행사에 참석하는 외에도 올해 12월 초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최될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을 위한 준비사업에 대해 토론을 전개함과 아울러 지난해 제이콥 주마가 중국방문시 중국 정부와 체결한 5~10년 협력계획 실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밝혔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관련 보도 >>

[中9.3 열병식]해외 교포 대표로 톈안먼에 오를 이 5명은 누구?

49개 국가 中 “9.3” 기념 행사 참석 확정...그중 30 명 외국 지도자 포함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501345720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