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9월 1일] 주택과 도시농촌 건설부, 재정부, 중국인민은행에서 통지한 데 따르면 9월 1일부터 주택 한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된 주택 구매 대출 상환을 완료한 주민 세대에서 거주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다시 주택 공적금 의뢰 대출을 신청해 주택을 구매할 경우 최초불입금 최저 비율을 30%에서 20%로 낮춰주게 된다.
통지에서는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광저우(廣州), 선전(深圳)은 국가 통일 정책 기초상에 현지의 실제와 결부해 자주적으로 주택공적금 의뢰 대출로 두번째 주택 구매시의 최초불입금 최저 비율을 결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정책은 2015년 9월 1일부터 집행된다. [글/신화사 기자 왕리빈(王立彬),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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