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베이징 신화망 본부에서 협약서에 사인하고 있는 최춘보 후이런뉴미디어 CEO,류자원(劉加文) 신화망 부총편집, 왕하이쥔(王海軍) 한강미디어 대표이사・총경리・신화망 한국채널 총경리, 최대욱 Jewoo C&D회장(왼쪽으로 부터 오른쪽으로 순).
[신화사 베이징 9월 10일] 신화망 한국채널 독점광고대리 합작파트너인 한국 (주)HG문화미디어 및 그 협력파트너 Jewoo C&D와 신화망 미디어 채널 문화 코너 합작파트너인 후이런뉴미디어가 오늘 베이징 신화망 본부에서 협의를 체결했다. 한국 (주)HG문화미디어, Jewoo C&D, 후이런뉴미디어는 합작 연맹을 결성하여 공동으로 신화망 한국채널, 신화망 미디어채널 한국 문화 코너의 합작파트너로 되는 것에 합의했다. 협의에 따라, 3자는 공동으로 상술한 신화망의 2개 플랫폼을 사용한다.
한편, 신화망 한국채널은 9월 1일에 개통되었고 신화망 미디어채널 한국문화 코너는 오는 10월 1일에 개통된다.
9월 10일, 조인식이 끝난뒤, 최춘보 중국 후이런뉴미디어 CEO, 왕하이쥔(王海軍) 한강미디어 대표이사・총경리・신화망 한국채널 총경리, 최대욱 Jewoo C&D회장이 기념 촬영했다(왼쪽으로 부터 오른쪽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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