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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9월 11일] 천웨이(陳偉) 중국 공신부 정보화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업사 사장은 지난 10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공신부는 현재 “빅데이터산업 ‘13차 5개년’ 발전계획”을 위한 제정중에 있으며 빅데이터 기술 및 산업의 혁신발전을 지지하고 빅데이터산업의 지탱능력을 제고하며 새로운 상태, 새로운 패턴을 배양할 것이라 피력했다.
중국 국무원에서 최근 발부한 “빅데이터산업을 촉진하기 위한 행동강령”은 중국 빅데이터발전에 상부설게와 통괄배치를 진행했는바 공신부는 주로 빅데이터산업 발전 및 응용시범에 관한 관련사업을 책임진다. 공신부는 “빅데이터산업 ‘13차5개년’ 발전계획”을 제정하는 것 외에 빅데이터산업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계획을 공개하여 계획, 표준, 기술, 산업, 안전, 응용이 결부된 협력발전을 촉진해갈 것이라 천웨이는 피력했다.
소개에 의하면 공신부는 “빅데이터 관건기술과 제품의 연구개발 및 산업화공정”을 조직하고 실시하여 관련 프로젝트와 자금으로 관건적 기술제품에 대한 연구개발 및 산업화를 지지하고 인도함과 동시에 공업, 전신, 금융, 교통, 의료 등 데이터 밀집형 산업을 위한 빅데이터 응용 해결 방안을 개발하게 된다. [글/신화사 기자 자오샤오훠이(趙曉輝), 류카이슝(劉開雄), 번역/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