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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상하이(上海) 9월 21일]일전 국가 통계국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5년1월부터 8월까지 중국 사회 소비품 총 소매액이 190809억위안에 달해 동기 대비 10.5% 성장하였다.시장 분석 인사는 중국소매업이 총체적으로 성장을 유지함에 따라 “인터넷﹢”가 중국 소매업의 모바일 시대 진입을 추동하고 있다 지적하였다.
장궈화(張國華) 터브먼(Taubman) 중국 구역 이사장은 “향후 4년간 중국 소매 총액 성장의 평균속도는 혹 7.9%를 넘어 설 것이다. 그러나 중국의 소매업 환경은 이미 갈수록 복잡해져 많은 대형 쇼핑센터에서 일련의 디지털화 전략을 도입하고 있으며 모바일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파악, 빅데이터와 전통적인 수단을 결부하여 시장 판촉을 진행할 것이다”라고 예측하였다. [글/신화사 기자 정쥔톈(鄭鈞天),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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