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9월 24일] 랴오닝(遼寧)의 여러 민간 수집애호가들이 일제 침략 죄증을 담은 문물 40여점을 선양(沈陽) “9.18” 역사박물관에 무상으로 기증했다. 여기에는 일본에서 출판 및 발행된 “북대영 사진(北大營寫真)”, “출정장병 작품집–전선 기록(出征將兵作品集戰線點描)”, “만주건국10주년엽서(滿洲建國十周年明信片)” 등 책이나 잡지가 포함되는 것 외에 일제 괴뢰시기 발행된 “수표(支票)” 등도 포함된다.[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