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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외무상 테러조직 목표를 타격한 러시아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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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국국제방송 | 2015-10-04 09:47:19  | 편집 :  왕범

   유엔대회 일반성 변론이 2일, 5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시리아 부총리 겸 외무상인 왈이드 모알렘은 발언에서 러시아가 시리아 경내의 테러조직 목표에 대해 공습을 시작한것에 환영을 표했습니다. 그는 또한 국제사회가 시리아 문제에서의 안보리의 결의를 존중할것을 호소했습니다.

   모알렘은 발언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테러리즘을 타격하는데서 국제 역내연맹을 설립할것을 제의한데 지지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모알렘은 러시아가 시리아 경내의 테러리즘에 대해 공습을 발동한것은 시리아 정부의 요청에 의해 진행한것이라며 시리아 측은 이에 협조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러시아가 시리아 경내의 테러조직 목표에 대해 공습을 시작한지 3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시리아 총돌로 지금까지 25만명이 사망하고 1,100만명이 유리걸식하는데 그중 400만명은 외국으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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