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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 TPP담판 결속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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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국국제방송 | 2015-10-06 15:14:10  | 편집 :  왕범

   "범태평양동반자관계협정(TPP)"담판이 결속된것과 관련해 중국 상무부 보도대변인은 오늘 "협정"은 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중요한 자유무역협정의 하나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세계무역기구 원칙에 부합되고 아태지역 경제일체화 추진에 도움이 되는 제도건설에 모두 개방적인 태도를 취한다고 하면서 "협정"이 본 지역의 기타 자유무역배치를 상호 추진함으로써 아태지역의 무역투자와 경제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표시했습니다.

   10월 5일 미국 등 12개국 경제무역장관들이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5년남짓이 진행된 TPP담판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여러 경제체는 이에 대해 주목을 표시했습니다. 이 협정은 미국과 일본 그리고 기타 10개 범태평양국가를 포함하게 되며 자동차로부터 입쌀 등 많은 상품의 무역장벽을 해소하게 됩니다.

   TPP는 뉴질랜드와 싱가포르, 칠레, 브루나이 4개국이 가장 먼저 발기한 다자 자유무역협정입니다. 현재 미국이 주도하고 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뉴질랜드 등 발전도상 나라와 맥시코, 칠레,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중등수준 나라와 신흥경제체 등 12개 성원이 포함됩니다. 2014년 TPP성원의 GDP 총량은 세계 GDP총량의 40%를 차지했으며 인구는 세계 인구의 13%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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