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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비용: 日는 “기록 창조”, 韓부모들은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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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0-17 13:54:52  | 편집 :  동소교

   

(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0월 17일] 일본에서 한쌍의 예비부부가 탄생하기까지 소비하는 평균비용이 근 353만엔화(약 18.9만위안화에 해당)로 부풀면서 1994년부터 이 데이터가 통계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 웨딩잡지인 “Zexy”의 출판업체에 의해 발기된 이 조사는 올해 연말까지 웨딩마치를 올릴 것으로 계획된 예비부부 6145쌍을 상대로 전자메일의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결과는 15일에 발표됐다.

    피조사자들은 웨딩비용의 증가는 소비세의 상향 조정과 관련되는 것이라 분석했다. 올해 4월, 일본 정부는 소비세를 기존의 5%에서 8%로 상향 조정을 실시했다. 상술한 영향으로 매 한번의 웨딩마다 약 10만엔화(5360위안화에 해당)의 비용이 부가됐다. 그러나 95.9%에 달하는 피조사자들은 “웨딩은 인생의 큰 행사이므로 소비세가 증가했다고 해서 예산치를 내리우진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이웃국가인 한국에서도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웨딩마치를 올리려면 많은 비용이 필요하기고 적지않은 부모들이 “엄청난 압력”을 느끼고 있다.

    한국 여성가정부가 올해 9월 발표한 데이터에 의하면 한국사회에서 자녀의 웨딩을 위해 남자 측 부모가 소비하는 평균금액은 8000만원(43.7만위안화에 해당), 여자 측 부모가 소비하는 평균금액은 6000만원(32.8만위안화)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조사에 참여한 부모들중 “자녀의 웨딩비용에 압력을 느낀다”에 51.9%가, “자녀의 웨딩비용은 부모의 책임이다”에 68%가 호응을 보였다. 한편, 자녀들중 64.8%가 이 비용을 부모가 지불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태도였다. [글/ 신화사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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