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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廣西) 다화(大化) 야오족 자치현 칠백눙(七百弄)향 눙청(弄呈)촌의 7세난 란스차오(藍世超)는 집에서 그네를 뛰고 있다.(9월 25일 촬영)
란스차오의 집이 소재하고 있는 다화현은 광시 빈곤 구제 공방전 중점 현이며 칠백눙향은 다화현에서 가장 빈궁한 향의 하나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취안차오(王全超)]
[신화사 베이징 10월 18일] 10월 16일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2015 빈곤 감소와 발전 고위급 포럼에서 향후 5년 중국은 지금의 표준으로 중국에 있는 7000만의 빈곤 인구가 전부 빈곤에서 해탈되도록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하나의 난제가 아닐 수 없다. 동시에 기자는 조사에서 몇년간의 빈곤 구제와 공방전을 통해 빈곤 지구의 투자 배당효과, 인구 배당효과, “개방”배당효과 등이 지금 점차적으로 풀리고 있음을 알았다. 그리고 중앙 및 각급 당위와 정부는 한창 전례없던 역량으로 “정밀 빈곤구제”를 추진하고 있는바 이는 또 가일층 경제 성장을 촉진하게 될 것이다.
광시 다화 야오족 자치현 칠백눙향 눙합(弄合)촌의 70세의 란메이팡(藍美芳)은 불 땔 나무를 정리하고 있다. 그의 곁에 10세인 손녀 란이메이(藍移妹)가 서있다.(9월 25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왕취안차오(王全超)]
9월 22일 윈난(雲南)성 다야오(大姚)현 산타이(三台)향 산타이촌 촌민 리훙샹(李紅香, 왼쪽), 자오정잉(趙正英)이 호두를 포장하고 있다. 산타이향은 수년래 호두산업발전을 부양하고 있다. 2014년 농민 인당 호두 현금 수입이 1.18만위안에 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취안차오(王全超)]
한대의 호두를 박아 실은 화물차가 윈난(雲南)성 다야오(大姚)현 산타이(三台)향 산타이(三台)촌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이 호두는 다야오형성으로 간후 그곳에서 산둥(山東) 린이(臨沂)로 운송된다. (9월 22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왕취안차오(王全超)]
윈난(雲南)성 시멍(西盟) 와족 자치현 리숴(力所)향 난캉(南亢)촌의 와족들이 차밭에서 차를 뜯고 있다.(5월 28일 촬영) 몇년래 현지 정부에서는 정밀빈곤구제를 추행하여 농민을 유도, 고원 특징의 양식, 종식 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9월 18일, 윈난(雲南) 징훙(景洪)시 지눠산 지눠족향 루어터(洛特)로채에서 몇명의 지눠족 여성들이 차잎을 말리고 있다. 몇년래 당지 농민들은 차잎, 고무나무 등 재배에 의거하여 생활과 주거 조건이 크게 개선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쭝여우(杨宗友)]
윈난(雲南)성 취징(曲靖)시 후의쩌(會澤)현 다징(大井)진 양식 전업호 리원라이(李文來) 와 아내 선야린(沈亞林)이 돼지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10월 14일 촬영) “12차 5개년 계획”이래 국가급 빈곤구제 공방현인 후의쩌현에서는 정밀 빈곤 구제를 실시, 대량의 산구의 빈곤 농민들을 부축하여 양식업과 종식업에 종사하게 하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쭝여우(杨宗友)]
환경이 아름답고 시설이 구전한 윈난(雲南)성 취징(曲靖)시 후이쩌(會澤)현 다이부(待補)진의 빈곤 이민 안치 소구역이다. (10월 15일 촬영) 최근 몇년간 후이쩌현은 나라의 부축하에 3571호의 빈곤 구제 이전을 실시하고 안거주택 11356호를 건설함으로써 빈곤 농민의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하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쭝여우(杨宗友)]
환경이 아름답고 시설이 구전한 윈난(雲南)성 취징(曲靖)시 후이쩌(會澤)현 다이부(待補)진의 빈곤 이민 안치 구역이다. (10월 15일 촬영) 최근 몇년간 후이쩌현은 나라의 부축하에 3571호의 빈곤 구제 이전을 실시하고 안거주택 11356호를 건설함으로써 빈곤 농민의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하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쭝여우(杨宗友)]
윗사진: 구이저우(貴州)성 수의청(水城)현 허우창(猴場)향 부나(補那)촌 촌민이 키위를 따고 있다. 아랫사진: 구이저우성 수의청현 허우창향 부나촌 촌민이 키위를 근에 달아 분류하고 있다. (8월 13일 촬영)
몇년래 부나촌은 고산지대 우세를 리용하여 3000여무 규모의 키위 종식 산업을 발전시켜 년 키위 생산량이 120만킬로그람에 달하고 생산액이 5000여만위안에 달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량(陶亮)]
윗사진: 광시 대화 야오족 자치현 눙융(弄勇)초등학교 학생들이 새로 지은 널다란 기숙사에 방금 들었다. (2015년1월 7일 촬영) 아랫사진: 2014년 7월 2일 광시 다화 야오족 자치현 룽융초등학교 학생들이 교실에서 잠을 자고 있다. 그때는 바로 학교의 기숙사청사가 한창 건설중이었기 때문에 학생들은 교실에서 잠을 자며 지낼 수 밖에 없었다. 몇년래 광시 각지 농촌의 중등학교와 초등학교는 육속 교사개조 공사를 추진하여 현유의 교사, 기숙사에 대해 청리, 개조, 조절을 실시, 기숙생들의 수요에 만족을 주었고 빈곤지역의 중등학교와 초등학교의 “큰 군대식 침상(大通鋪)”문제를 완화시켰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샤오방(黄孝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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